[흥보가 기가 막혀 육각수, 10년 만에 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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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솔로로 활동하다 재결합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1995년 강변가요제에서 가요와 국악이 결합한 흥보가 기가 막혀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남성듀오 육각수(조성환, 도민호)가 재결합했다.

이들은 97년 2집까지 낸 후 98년 해체했고 10년 만에 새 음반인 3집 버텨를 들고 컴백했다.

강변가요제 수상 직후인 95년 신인상을 휩쓸었던 육각수는 96년 1집 수록곡 다시와 명동별곡으로 활동했고 97년 2집 곡 Mr.건망증을 선보였다.

그러나 갑작스런 스케줄에 대한 부담과 멤버 간 음악적인 견해 차로 결국 멤버 조성환은 군 입대를 택하며 98년 해체의 아픔을 겪었다.

연예사병으로 복무했던 조성환은 제대 후 2001년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부 전자디지털음악과에 편입해 솔로로 싱글 아이 노우(I Know)를 발표했다. 이후 2003년 육각수밴드를 결성한 데 이어 2005년 인디밴드 출신 래퍼 이준호와 함께 힙합듀오 쇼 맨으로도 활동했다.

반면 다른 멤버 도민호는 컨츄리꼬꼬 등의 음반 프로듀서를 거쳐 2000년 일본 유학의 길을 택했다. 음악전문대학에서 작곡, 보컬을 전공하며 여느 유학생처럼 접시닦이, 신문배달 등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일본 콜럼비아레코드에서 싱글 사요나라 유키노 요니(이별은 눈처럼)를 발표해 일본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1월 일본 활동을 중단하고 귀국한 도민호는 조성환과 재결합을 결정했다.

멤버들은 "특정 세대, 장르가 아닌 대중음악이 줄 수 있는 즐거움을 테마로 음반을 만들었다"고 한다.

만월당이 유통하는 3집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곡 버텨와 쉬운 멜로디의 소나기, 흥보가 기가 막혀의 후속탄인 자작곡 뱅뱅, 발라드곡 나 때문에 등이 수록됐다.

김건모ㆍ왁스 등의 음반을 만든 프로듀서 신동우, 컨츄리꼬꼬ㆍUN 등의 노래를 쓴 작곡가 최수정 등이 참여했다.
mim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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