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산 남해안 생굴 출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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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2008년산 생굴이 11일부터 본격 출하되기 시작했다.

국내 유일의 굴생산 수협인 경남 통영 굴수하식(垂下式)수협은 이날 오후 5시부터 동호동 공판장에서 2008년산 양식생굴 초매식(첫 경매)을 갖고 갓 수확한 생굴 4천500여박스(10㎏단위)를 시장에 내놨다.

지난해 초매식때보다 위판물량이 다소 많아져 3만~3만5천원선(10㎏ 기준)에서 거래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굴수협 성삼만 유통판매과장은 "올해는 태풍을 비롯한 자연재해가 별로 없어 굴 폐사율이 낮아 작황이 좋다"면서 "껍질을 까보면 속살이 우유빛깔에 검은 테두리가 선명하고 누르면 스폰지처럼 탄력이 있어야 신선한 굴로 대접받는다"고 말했다.

굴수하식수협은 경남 통영과 고성, 거제, 사천, 전남 여수를 중심으로 올해 10월부터 이듬해 5월말까지 지난해 4만2천여t 보다 많은 4만4천~5천여t의 굴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본격적인 생굴생산이 시작됨에 따라 지역의 굴까기 공장(굴 박신장)들도 여름동안 휴식기를 끝내고 굴가공에 들어가면서 고용과 어민 소득이 늘어나 지역경제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굴뿐만 아니라 TV홈쇼핑이나 굴음식 전문점을 통해 냉동굴, 마른굴, 훈제굴, 통조림 형태로 생굴 가공방식이 다양화되고 있다.
seam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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