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홀릭 한국 뮤지컬 한자리에 모였다]

2007-10-12 アップロード · 41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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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동방신기의 콘서트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내한 공연도 아닙니다.
이들의 관심사는 오직 뮤지컬! 그렇습니다! 이들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뮤지컬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모인 뮤지컬 마니아들인데요. 뮤지컬 페스티벌이 뭐냐구요?

윤호진(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int:..한국 뮤지컬 발전의 원동력인 관객을 모시고 벌이는 뮤지컬 잔치입니다.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공연 시작 시간인 7시 훨씬 전부터 자리 잡고 있는 마니아들.
공연에 대한 기대로 들뜬 모습입니다.

안혜현(동작구 상도동) int: 3시 30분에 왔어요. 너무 기대되는 공연이라 무장하고 왔어요. 라이온킹이 기대됩니다..

이승민(경기도 평촌) int: 4시30분부터 나왔어요. 저녁은 김밥으로 때울 거에요. 싱글즈랑 애니가 기대됩니다.

양한주(경기도 의정부) int: 뮤지컬 배우가 꿈인데요. 맨 오브 라만차가 기대됩니다.

공연 시작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기는 배우들도 마찬가집니다. 야외 공연인 까닭에 제대로 된 대기실도 없지만 배우들은 팬들과 만날 생각에 즐겁기만 합니다. 컬처홀릭 진행자 최성원시의 모습도 보이네요.

배우 int: (최성원) 너무 춥고 목상태도 안 좋은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양소민)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밥도 못먹었어요. 기대해 주세요.
힘이 되주시는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수용) 열심히 해야죠. 열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기대해 주세요.

라이온 킹의 “Circle of life를 시작으로 드디어 축제의 막이 올랐는데요.
일본 시키극단이 제작한 라이온킹이 오프닝작으로 선정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순식간에 아프리카 정글로 변해버린 무대에 관객들은 탄성을 지릅니다.

오프닝 공연이 끝나고 진행을 맡은 뮤지컬 배우 이석준씨가 등장해 잔치의 분위기를 띄웠는데요.

이날 공연에는 20여 제작사와 150여명의 배우들이 참여해 맨 오브 라만차, 스위니토드, 애니와 같은 대형 라이선스 공연부터 사랑은 비를 타고, 싱글즈, 화성에서 꿈꾸다, 위대한 캣츠비 같은 국내 창착 뮤지컬 20여편의 하이라이트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잠시 감상하실까요?

국내 창작 뮤지컬의 자존심 ‘명성황후’를 끝으로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뮤지컬 페스티벌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배우들의 열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 관객들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발길을 돌리는데요.
뮤지컬 마니아들답게 대한민국 뮤지컬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습니다.

조한설(서대문구 대현동) int: 정말 재밌었어요. 추위에 단단히 대비했어요. 바라는 점이 있다면 티켓 가격이 내렸으면 좋겠어

김영환(중구 중림동) int: 창작 뮤지컬이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딱딱한 돌계단에 앉아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킨 뮤지컬 마니아들.
이들에게서 대한민국 뮤지컬의 밝은 미래를 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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