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축제 인도 악기로 연주하는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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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한국과 인도의 전통 음악이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서 만났다.

소리축제 엿새째인 11일 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전통과 전위에서 두 나라의 전통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마련됐다.

전통과 전위는 매년 세계의 특정 지역을 선정해 그 지역 전통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생생하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5천년의 전통과 문화를 자랑하는 인도 특집으로 준비됐다.

전통과 전위의 문을 여는 천년의 해후-한국과 인도의 소리에서는 인도 전통 악기 연주자 3명과 한국 전통 음악인 11명이 시타르와 타블라, 거문고, 가야금 등 양국 전통 악기들이 어우러진 연주와 춤 등을 선보였다.

특히 인도의 즉흥 음악에 맞춰 선보이는 한국 무용 살풀이, 시타르 등 인도 전통 악기로 연주하는 자장가와 아리랑, 거문고 반주에 맞춘 인도 전통 까탁 춤 등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가 마련돼 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연에 앞서 연습실에서 가야고 연주자 지순자씨와 호흡을 맞추던 타블라 연주자 아만 알리(25)씨는 "인도의 전통 음악과 한국의 음악은 다양한 박자나 리듬이 있는 점 등 비슷한 점이 많아서 놀랐다. 한국 연주가와 함께 공연하게 돼 기쁘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전인평 씨는 "인도 음악가를 초청해 우리나라의 자장가나 아리랑을 배우게 한 뒤 한국 음악을 인도식으로 표현해 보도록 기획했다. 나중에 이들이 귀국해서 한국 음악을 자연스럽게 연주하면 한국 음악이 세계에 소개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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