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노트르담 드 파리 김해서 작품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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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김해문화의 전당은 프랑스 뮤지컬 신화로 알려진 노트르담 드 파리 한국어 버전 공연을 앞두고 11일 이 공연의 작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당은 이날 오전 전당 내 마루홀에서 일반인과 공연 관계자, 언론매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고 김법래, 문혜원, 오진영 등 뮤지컬 주연배우들이 출연해 뮤지컬의 주요 곡들을 들려주고 프랑스 제작자가 공연과 무대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무대 세트와 조명, 음향, 의상 등 오리지널 공연무대에 올려질 그대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 주연배우들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어 버전으로 제작된 노트르담 드 파리의 명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전당은 이날 설명회에서 세계적 문호 빅토르 위고의 원작을 바탕으로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현대무용과 브레이크 댄스, 애크러배틱 등 화려한 안무로 구성되는 이 공연이 서정적인 노랫말이 한국어로 개사돼 프랑스어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공연을 위해 제작사인 ㈜NOPK는 지난 3월에 4-5차례 걸친 오디션을 통해 1천500여명의 지원자중 가수 바다와 인디밴드 뷰렛의 리드보컬 문혜원, 뮤지컬 전문배우 오진영, 중후한 바리톤 음색이 매력적인 김법래 등 국내 최고의 뮤지컬 가수와 댄서를 선발해 훈련해왔다.


또 프랑스 현지극장과 같은 무대환경을 연출하기 위해 8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 노트르담 대성당을 상징하는 대형세트와 100㎏이 넘는 종 등 30t에 이르는 무대장치를 프랑스에서 옮겨왔고 독특한 색채와 디자인이 녹아있는 의상도 한국 배우들의 체격에 맞게 제작됐다.

김승업 김해문화의 전당 사장은 "기존에는 대형공연이 서울에서 만들어져 지방으로 내려왔지만 이번 공연은 지방에서도 대형 뮤지컬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는 것을 보여주고 지방에서 만든 공연이 서울로 올라가게 될 것"이라며 "특히 오리지널보다 훨씬 더 훌륭한 감흥을 느낄 수 있는 한국어 버전으로 제작된 점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1998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돼 전 세계에서 1천만명이 관람한 프랑스의 국민 뮤지컬로 영국과 이탈리아, 러시아, 스페인어로 만들어진데 이어 아시아권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버전으로 제작돼 오는 10월23일부터 11월11일까지 모두 21차례 김해문화의 전당 마루홀에서 공연된다.
b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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