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플레이오프 감독 출사표]

2007-10-15 アップロード · 5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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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이경태 기자= 15일 오후 1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진행된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기자회견에서 플레이오프 6위부터 3위, 4개팀 감독들이 비장한 출사표를 던졌다.

파리아스 포항 감독은 시즌동안 어려움을 겪었지만 강팀과 맞붙는 6강 플레이오프는 더욱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력한 선수들이 이제는 보상을 받아야 할 시기"라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박항서 경남 감독은 "상대전적이 열세인 포항과 상대해야 하는 점이 부담스럽지만 단기전인 만큼 나름대로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김정남 울산 감독은 "좋은 경기를 펼쳤던 경험을 되살려 그 느낌을 플레이오프에서 재현하겠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호 감독은 "울산은 좋은 팀이지만 현재 우리도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포항과 경남은 창원종합운동장서 20일 오후 7시, 울산과 대전은 21일 오후 3시 울산문수경기장서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놓고 각각 격돌한다.
ktca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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