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득 "어떤 대선후보와도 정책연대 가능"]

2007-10-15 アップロード · 24 視聴

[
(제주=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15일 "한국노총은 모든 정당, 모든 대선 후보에게 정책연대의 문호를 열어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제주시 한국노총지역본부에서 열린 제주지역 단위노조 대표자 워크숍에 참석하기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노총과 정책연대 대상으로 보수 성향의 정당을 배제하지 않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나는 진보운동가이며, 개인적으로 상당히 개혁 성향의 사람"이라면서도 "내가 어떤 성향이라고 해서 어떤 성향의 정당은 배제하는 편협한 사람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이날 민주노동당의 한국노총 사과 방문과 관련해 "민주노총의 당으로 전락한 민노당은 절대 우리의 정책연대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결정했었지만 모든 정당에 문호를 연다는 의미에서 사과의 기회를 주기로 했다"며 "이번 사과에 대한 중앙정치위원회 등의 내부 검토를 거쳐 정책연대의 대상으로 허용할 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책연대의 과정에서 내가 선호하는 정당이나 후보를 밝히지는 않을 것"이라며 "한국의 조합주의를 어느 정당, 어느 정치인이 더 잘 수용할 수 있을지 조합원들이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노총은 11월 24일께 명부를 확보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ARS(자동응답시스템) 전화 투표를 실시해 정책연대를 할 대선후보를 결정할 방침이며 이날 현재까지 전체 87만여명의 조합원 중 과반수가 조금 넘는 44만여명의 명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이용득,quot어떤,대선후보와도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1,080
全体アクセス
15,954,712
チャンネル会員数
1,777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