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골프장]

2007-10-16 アップロード · 41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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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바다를 매립해 만든 인공섬에 골프장이 들어섰습니다.내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CJ케이블넷 이현민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육지에서 약 8Km, 인천 앞바다를 매립해 만든 인공섬.
이곳에는 세계 최대규모의 LNG 기지와 하루 500톤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대형 소각장이 있습니다.

사고의 위험과 부정적 이미지로 그동안 혐오시설로 인식돼 온 이곳이 주민들의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호쾌한 티샷, 겉보기에는 여느 필드와 다를 바 없지만 골프장 주위는 바다로 둘러 쌓여있습니다.

이 9홀 규모의 바다 위 퍼블릭 골프장을 조성한 인천환경공단은 최대한 조용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기 노력했습니다.

주변의 소각장과 가스기지가 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박정남 /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기피시설 이미지 탈피를 위해 스포츠 공간 형성

혐오시설이 아닌 주민들을 위한 여가시설로 거듭나기 위해 골프장 이용료도 최대한 낮췄습니다

평일에는 1인 당 1만 원으로 국내 최저 수준입니다. 그만큼 일반 시민들의 이용을 늘릴 수 있다는 얘깁니다.

인터뷰 조경옥 / 골프장 이용자
일반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공단은 5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3월초 정식으로 골프장을 전면 개장할 계획입니다.

골프장은 지난 9월 조성된 종합 스포츠 센터와 연계가 가능한 만큼 주민 생활 체육의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LNG 인수기지 내 바다 위 골프장, 인천시의 도시자원 활용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CJ 케이블넷 뉴스 이현민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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