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기대주들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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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차세대 한국을 대표할 젊은 클래식 기대주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창단 연주회를 준비중인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실내악단 단원들인 김선욱(19.피아노), 손열음(21.〃), 권혁주(22.바이올린), 신아라(24.〃), 김재영(22.〃), 이유라(22.바이올린과 비올라), 이정란(24.첼로), 성민제(17.더블 베이스)와 상임 작곡가인 최명훈(34) 등이 그들이다.

12일 연습 장소인 문호아트홀에서 만난 이들은 실내악 앙상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밝혔다.

피아니스트 김선욱은 "각자가 배워온 음악들이 충돌해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작업이 재미있다"며 "상임 작곡가의 현대 음악 작품도 다룰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막내인 성민제도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고 권혁주는 "예전부터 알던 친구들과 앙상블을 하는게 행복하다"고 표현했다.

11일부터 이틀간 연습한 만큼 아직은 음악 해석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면서 하나의 음악을 찾아가는 단계다. "음악적인 해석이 다를 때는 개개인이 낸 아이디어 대로 연습해보고 나서 결정한다"고 첼리스트 이정란은 설명했다.

이유라는 "실내악의 장점은 남의 음악에 귀를 열어놔야 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 실내악단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만든 것으로, 손열음은 "고(故) 박성용 명예회장이 실내악 수준이 독주에 비해 떨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말씀을 했었다"고 창단 배경을 설명했다.

해외 유학중이거나 각자 연주일정이 있어 자주 모이기는 어려워 보인다. 막내인 성민제의 경우도 11월에 4차례의 독주회 계획이 잡혀있고 12월에는 콩쿠르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올해의 경우는 일단 오는 18일 창단연주회와 12월 27일 송년연주회 등 2차례만 일정이 잡혔다.

18일 연주회에서는 브람스의 피아노 5중주 f단조. Op.34a, 슈베르트의 네손을 위한 피아노 환상곡 D.940 등 4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ev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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