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프리덤타워 설계한 리베스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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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부산의 도시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대단히 기쁩니다"

9.11 테러로 무너진 뉴욕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들어설 프리덤타워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61)씨가 16일 부인 리나 리베스킨트씨와 함께 부산을 찾았다.

리베스킨트씨는 독일 베를린 유대인박물관과 영국 노스 임페리얼 전쟁 박물관 등을 설계한 세계적으로 이름난 건축가로 국내에서는 서울 현대산업개발 사옥 `아이파크타워를 설계했다.

해운대 블루시티(옛수영만매립지) 내에 현대산업개발이 건립하는 주상복합아파트의 설계를 맡은 인연으로 해운대를 방문한 리베스킨트씨는 이날 오후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21세기 도시건축 디자인의 트랜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리베스킨트씨는 강연에서 "건축이 단순히 박스로 만들어져서는 안된다. 인간의 영혼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면서 문화와 자연이 조화되는 예술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영만을 가로지르는 광안대교와 주변의 높은 빌딩이 갖고 있는 역동성과 도시적 이미지를 예술적인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고 싶다면서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모습으로 사람들이 살면서 즐거워 할 수 있는 해운대프로젝트는 부산의 도시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프리덤타워 설계와 관련해서는 비극적인 공간이기에 민주주의와 자유의 정신이 넘쳐나는 추모의 공간이며서 잃어버린 생명을 재건하고 미국을 상징하는 건물이라는 점을 최대한 고려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앞서 리베스킨트씨는 블루시티 도시 디자인에 대한 자문도 아끼지 않기로 해 해운대구청으로부터 명예구민증을 받고 핸드프린팅도 남겼다.
cc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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