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부노호 선원 석방위한 모금운동 본격화]

2007-10-16 アップロード · 58 視聴

[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마부노호 선원 피랍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해상산업노조연맹(해상노련)과 시민들의 모금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해상노련은 16일 오전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앞에서 노조 간부와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랍선원들의 무사 석방을 기원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또 시민들을 상대로 마부노호 피랍선원 몸값 마련을 위한 모금운동도 함께 벌였다.

해상노련은 앞서 소말리아 피랍선원을 위한 시민모임 홈페이지(http://www.gobada.co.kr)를 열고 사태해결을 위한 정부의 관심을 촉구하는 한편 15일부터는 선원 몸값 모금을 위한 은행계좌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해상노련 관계자는 "마부노호 선주측은 사실상 파산상태인데다 정부에서도 공식적으로 석방금을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해 결국 국민 모금운동에 기대를 걸 수 밖에 없다"며 "다행히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이 이어지고 있어 조만간 ARS 모금도 추진하는 등 모금운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부노호는 한국인 선원 4명과 중국 및 동남아 선원 등 24명을 태우고 지난 5월 15일 아프리카 예멘으로 항해하던 중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에 납치돼 지금까지 150일이 넘도록 억류돼 있다.
joseph@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마부노호,선원,석방위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16
全体アクセス
15,960,119
チャンネル会員数
1,61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0:34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25 視聴

00:57

공유하기
[속초 설악문화제 열려]
9年前 · 16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