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련 고양서 이틀째 시위..충돌없어]

2007-10-18 アップロード · 124 視聴

[
일산 중앙로서 가두시위..퇴근길 교통 마비

(고양=연합뉴스) 강병철 이한승 기자 = 전국노점상연합회 회원 2천500여명(경찰 추산)은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청 앞과 일산 중앙로에서 노점 단속에 항의하며 이틀째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로 시청 앞 주교오거리의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으며 퇴근 시간대 일산 중앙로에서 가두행진을 벌어지면서 일산지역 교통 흐름이 한동안 마비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전노련 서울.수도권지역 회원들은 이날 낮 12시부터 노점상 탄압중단, 숨진 노점상에 대한 책임 인정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으나 경찰과의 충돌은 없었다.

경찰과 고양시는 시위대의 시청 진입을 막기 위해 컨테이너 4개를 정문 앞에 배치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도심 곳곳에 33개 중대(3천300여명) 병력을 배치했다.

경찰은 시위대 일부(1천500명)가 일산 롯데백화점 앞 문화광장으로 이동할 때까지 낮 1시께부터 3시간여 동안 시청 앞 주교오거리 내 100m 반경의 교통을 통제해 이 일대가 큰 혼잡을 빚었다.

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전노련 회원들은 오후 6시께 해산했으나 문화광장으로 이동한 시위대는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일산서구청으로, 나머지는 첫번째 그룹과 반대방향에 위치한 장항치안센터를 거처 일산동구청으로 행진했다.

행진 과정에서 시위대는 중앙로 편도 4차로 가운데 버스전용차로 등을 제외한 나머지 2-3개 차로를 이용해 이동했고 이로 인해 중앙로 3Km 구간 양방향의 교통이 1시간 가량 마비됐다 시위대가 해산하면서 평소 흐름을 되찾았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전노련,고양서,이틀째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51
全体アクセス
15,977,994
チャンネル会員数
1,89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0:34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25 視聴

01:05

공유하기
[시각장애인 복지대회]
9年前 · 113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