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당, 李 흠집내기 체계적으로 준비’]

2007-10-18 アップロード · 2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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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한나라당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신당의 국감계획 문서를 공개하고 신당이 이번 국감을 이명박(李明博) 후보를 흠집내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했다고 주장하면서 이 같은 공작정치 행태는 국민의 심판을 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신당 원내행정실이 지난 9일 작성한 것으로 돼 있는 `2007년도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운영계획(안)을 공개하고 "신당이 이 후보를 흡집 내서 지지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신성한 국감장을 대선운동장화한 것을 규탄한다"면서 "이 후보가 개입되지도 않은 것을 마치 관련된 것처럼 구태의연한 네거티브 전략을 계속하고 있다. 김대업 향수를 버리고 정책대결을 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나라당이 공개한 국감 계획안은 기본 활동기조에 `MB(이명박) 의혹현안에 대한 관련 상임위 감사활동 상황대응 및 지원, 원내기획실장 업무에 `MB 상황팀 운영을 포함하고 MB 검증관련 현안은 원내기획실에서 정책실, 주요 상임위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haeyounk@yna.co.kr

촬영: 정기섭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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