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서 6년근 인삼 캐기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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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민통선(민간인 통제구역)인 경기도 파주시에서 6년근 인삼 캐기가 한창이다.

트랙터에 감자 채굴기를 연결한 장비가 굉음을 울리며 밭을 타고 가면 보기에도 탐스런 인삼이 흙과 함께 하늘로 튀어 오른다.

반세기 이상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청정지역 민통선에서 6년에 걸쳐 농민들의 정성어린 보살핌 속에 자란 것들이다.

인삼 1개 무게가 500g을 넘어 농민들 사이에서 왕대라고 불리는 초대형부터 100g 미만까지 크기도 다양하다.

18일 통일대교에서 승용차로 15분 가량 들어가야 하는 진동면 동파리 이재달 씨 인삼 밭에선 하루종일 이런 인삼들이 수도 없이 쏟아져 나와 40㎏들이 박스(인삼 순무게 35㎏)에 왕대, 특대, 대, 중, 소로 나뉘어 담겼다.

파주시는 20-21일 임진각 광장에서 열릴 파주 개성인삼축제에 민통선과 인접 지역에서 캐 낸 인삼 25t을 출시한다.

파주 농업기술센터 김윤근(37) 씨는 "가짜 6년근 반입을 막기 위해 채굴 현장에서 인삼 보관용 박스를 일일이 봉인하는 절차를 마쳤다"며 "이 봉인이 없거나 뜯겨져 있으면 행사장에 아예 들여올 수 없다"고 말했다.(글.사진 = 김정섭 기자)
kimsu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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