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UTC-한진, 송도 `친환경 도시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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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송도 국제업무단지를 개발하는 `게일 인터내셔널은 18일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United Technologies Corporation: 이하 UTC), 한진그룹과 송도국제업무단지를 친환경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오전 인천 송도 NSIC 마케팅센터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UTC의 조지 데이비드(George David) 회장과 게일사의 스탠 게일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겸 인하학원 이사장, 토머스 하버드 전 주한 미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체결에 따라 UTC와 한진그룹, 인하대는 송도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설 예정인 게일 인터내셔널/U-Life 아태지역 본사와 국제 비즈니스센터(Sustainable International Business Center: SIBC)를 친환경적으로 건설하는 데 게일사와 협력하게 된다.

SIBC는 환경 관련 아이디어와 기술, 제품 등을 연구하고 내년 6월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매년 환경 콘퍼런스를 열 예정이다.

게일사는 또 송도 국제업무단지 전체가 미국의 그린빌딩위원회(U.S.Green Building Council)로부터 `친환경도시 인증(LEED-ND) 시범 프로젝트로 선정됐으며 게일인터내셔널/U-Life 아태지역 본사 건물은 LEED 최고 단계인 `플래티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LEED 인증은 엄격한 친환경 기준에 맞춰 건축된 빌딩에 수여하는 것으로 도시 단위 개발(Neighborhood Development)에는 시범 프로젝트만 선정돼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LEED-ND 시범 프로젝트로 송도 국제업무단지는 북미 이외의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알려져 있다.

UTC의 조지 데이비드 회장은 "새로운 도시를 정부의 지원을 받아 게일사와 함께 환경친화적인 도시 로 조성하는 기회를 갖게 된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며 "새로 건설될 이 도시는 다른 도시와 비교해 30% 적은 에너지로 운영되고 삶의 질은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스탠 게일 회장은 "UTC, 한진그룹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 참여함으로써 송도국제업무단지가 앞으로 친환경 도시계획의 모범지역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그룹의 조양호 회장은 "SIBC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기업과 연구소를 친환경 거주 인프라가 완비된 송도에 유치해 송도를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친환경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UTC는 올해 포춘지 선정 미국 500대 기업 중 42위에 선정된 글로벌 기업으로 전세계적으로 21만5천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mina11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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