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이웃에 신장 기증해 화제]

2007-10-19 アップロード · 11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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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입양한 네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 어머니가 생면부지의 만성신부전증 환자에게 신장을 기증하기로 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신장기증자 윤씨는 아팠던 둘째가 건강을 되찾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CJ케이블넷 허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대전시 중구 용두동에 살고 있는 윤정희씨는 신장기증을 위해, 멀리 부산까지 와 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내일이면 생면부지의 환자를 위해 수술대에 오르지만 마음은 그 어느때보다도 기쁩니다.

인터뷰 윤정희/ 신장 기증자

병실의 벽에는 윤씨의 사랑하는 네 자녀가 쓴 사랑의 편지가 붙어있습니다.

밝게 웃고 있는 윤씨의 네 자녀는 모두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

윤씨는 평소에도 남편과 함께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생활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윤씨의 신장을 받게 된 이는 만성 신부전증 환자인 조월미씨.

얼굴도 모르던 자신에게 신장을 내준 윤정희씨의 고마운 마음에 자꾸 목이 메입니다.

인터뷰 조월미/ 만성 신부전증 환자

11년간의 오랜 투병으로 이미 몸은 많이 쇠약해진 상태.
혈액투석으로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던 조씨는 이제 새 삶을 찾게 됐습니다.

인터뷰 강치영/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장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는 앞으로 더 많은 장기기증자가 나타나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CJ케이블넷 허은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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