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아 추성훈 "내 인기의 비결은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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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경태 기자= 20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앞 특설무대.
쌀쌀한 날씨속에 차가 막혀 1시간 30분이나 지각한 추성훈이었지만 팬들은 그의 모습이 보이자 환호했다.
작년 12월 31일K-1 다이너마이트에서 일본 격투기의 영웅 사쿠라바 카즈시를 꺾고도 경기 전 몸에 보습크림을 발랐다는 이유로 경기결과 무효와 대전료 몰수라는 불운을 겪은 풍운아에 대한 격려의 함성이었다.
11 개월 만에 오는 28일 장충체육관(K-1 히어로즈 코리아 대회)에서 슈퍼코리안데니스 강과 복귀전을 갖는 추성훈은 행사장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추운데 기다려줘 감사하다며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상대 선수인 데니스 강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너무 잘하고 세다"고 운을 뗀 뒤 잠시 망설이다 한국말이 어렵다며 양해를 구하고 유창한 일본어로 "우수한 선수와 대등하게 싸우는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답변했다.
11 개월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여전한 비결이 무엇이냐고 묻자 추성훈은 "애국심"이라고 짧게 답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 도복에 새겨진 태극기를 두드리는 세레모니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나에게 한국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이라며 변함없는 조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한반도와 일본이 함께 그려진 모자를 쓰고 나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추성훈은 "이번 경기는 나에게 가장 힘든 시련이다.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도 낮다. 여러분의 성원이 나에게 힘이 된다."라며 팬들에게 성원을 부탁했다.
팬들은 추성훈에게 티셔츠, 모자, 목걸이 등 다양한 선물을 전했고 추성훈은 자필 사인이 담긴 화보집, 평소에 입던 트레이닝복, 그리고 경기에 입고 등장했던 유도도복을 답례로 증정했다.
추성훈은 "기다려준 팬들에게 미안하다"며 원래 예정인원이었던 30명보다 더 많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등 시종 여유 있고 친절한 모습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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