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 1천명 무료 검진받는다]

2007-10-21 アップロード · 168 視聴

[라이온스클럽, 1인당 50만원 상당 무료제공
불법체류 무관..각국 음식박람회도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편집위원 = 국내에 체류 중인 1천 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이 무료검진을 받는다.
20일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대표 김해성 목사)에 따르면, 라이온스클럽 354-D지구(총재 조남길)는 21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종합검진센터 한신메디피아에서 외국인노동자 1천 명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다.
50만원 상당의 종합검진에서는 폐기능, 심전도, 골밀도, 위장 X선, 위내시경, 혈액종합검사 등 20여 분야에 대해 검사가 진행된다. 민간단체가 무려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 종합검진은 합법, 불법 체류에 상관없이 모든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검진 분석 통계자료는 외국인노동자 건강정책의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온스클럽 회원 300여 명은 건강검진이 진행되는 동안 1천 명의 외국인근로자들에게 각국의 고유 음식을 제공하는 음식박람회를 연다. 동시에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노래자랑 등 문화한마당을 마련해 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하기로 했다.
조남길 총재는 "의료사각지대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들의 건강과 보건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가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건강검진을 통해 외국인노동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중대질병으로 확대되는 것을 사전에 막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kyungl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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