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안창마을을 예술마을로 / 공공미술 프로젝트]

2007-10-22 アップロード · 24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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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좌천동, 수정동...등 도시에서 살고있는 시민들에게 어디 사세요? 라고 물으면 대부분이 동 이름으로 대답을 하는데요, 아직 부산에 마을 이름을 쓰는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안창마을인데요, 이 안창마을이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 마을로 지정돼 새로운 분위기로 달라질 예정입니다.

윤두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감나무에 까치밥이 주렁주렁 열려있고 앞마당에 널어둔 하얀 빨래가 가을바람에 제 몸을 맡기는 곳, 낯설지만 익숙한 집과 골목이 마을이라는 이름 안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 바로 하늘 아래 첫 마을인 안창마을입니다.

이 안창마을이 예술마을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문화관광부 지원사업으로 실시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INT 서상호 / 안창마을 프로젝트 예술감독

"이번 프로젝트는 안창마을의 역사와 시간들을 담을 예정인데…"

이번 프로젝트는 단지 마을을 예쁘게 꾸미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애기 볼 같은 사과와 예쁜 토끼가 반기는 마을입구 창고는 안창마을의 역사와 관련된 자료를 전시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안창마을의 유래와 역사가 숨쉬는 자료집인 안창일기도 발간될 예정입니다.

마을 곳곳에는 안창마을의 명물인 오리고기를 맛볼수 있는 요리점의 상세 안내도도 설치되고 안창마을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도 현재 촬영 중입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주민과 인근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등 지역 커뮤니티와의 소통과 교류에 비중을 뒀습니다.

INT 안진수/ 동의대학교 2학년

"공공미술을 대학생으로서 참여해서 좋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한달 여간 다양한 공동작업을 거친 뒤 11월 10일 완성된 모습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CJ케이블넷 윤두열입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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