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현동 참사 8년 후]

2007-10-23 アップロード · 335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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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10월 57명의 청소년의 목숨을 앗아간 인현동 호프집 화재 참사 기억하시는지요?
8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사고의 악몽을 잊지 못한 채 살아가는 유가족들을 만나봤습니다.
CJ케이블넷 뉴스 이현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말 그대로 아비규환, 어처구니 없는 화재로 57명의 꽃다운 생명을 앗아간 대형 참사의 현장은 지금 봐도 섬뜩합니다.
8년 후 인현동은 언제 사고가 있었냐는 듯 새로운 업소와 상점이 들어섰습니다.

당시의 아픔과 고통은 긴 세월만큼 무뎌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목숨과 같던 자식을 잃은 부모는 아물지 않는 상처를 안은 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지나기 무섭게 참사를 잊어가는 사람들이 야속합니다.

인터뷰 조옥분 / 희생자가족

빛 바랜 사진 속에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딸을 가슴에 묻자 다짐도 합니다.

인터뷰 조옥분 / 희생자가족

아직까지 사고의 고통을 생생하게 간직하고 살아가는 유가족들.
못다한 자녀들의 꿈을 대신 이뤘으면 하는 마음에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재원 / 희생자가족협의회 대표

지금도 청소년들은 건전한 문화공간 대신 밤거리로 내 몰리고, 청소년 위해 업소의 지도 단속은 여전히 미흡합니다.

인터뷰 김영수 / 갈산복지관장

인현동 참사 8주년,
아픈 사고의 기록으로만 머물러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CJ 케이블넷 뉴스 이현민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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