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 “안씻고 안먹는게 오히려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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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경계’ 기자시사회

(서울=연합뉴스) 제57회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이있던 영화 ‘경계’(감독 장률)가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명동 스폰지하우스에서 열린 시사회에는 장률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서정, 신동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촬영 당시 있었던 소감을 털어놨다.

영화 경계는 몽골과 중국의 국경지대를 배경으로 사막화를 막기 위해 나무를 심는 농부와 이 마을로 흘러들어 온 탈북자 여인, 몽골 병사와의 삼각 관계를 다룬 영화다.

재중동포 출신으로 정체성을 탐구해 온 장률 감독은 올해 최근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 상영과 인도 뉴델리에서 폐막된 제9회 오시안 씨네판 영화제(OSIANs-CINEFAN Film Festival)의 아시아 및 아랍지역 섹션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해 각국 기자들과 평론가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시사회에서는 장률 감독의 영화적 기법과 영화 철학에 대한 질문이 집중됐다.

장률 감독은 몽골의 사막과 초원의 경계에서 일어나는 삶과 사랑을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표현하려 했다고 말했다.

또한 배우의 대사보다는 카메라의 앵글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하려 했다고 밝히고 영화 안에서 뿐 아니라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침묵이 금이라는 교훈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영화는 한국과 프랑스가 자본을 대고 한국, 중국, 몽골의 스태프와 배우들이 함께 제작했다고 밝히고 영화 제작과정에서 언어 소통의 장애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탈북자 최순희 역을 소화하기 위해 절제된 연기를 보여준 영화배우 서정은 “탈북자 역할을 빨리 이해하고 적응하기 위해 촬영하는 내내 안씻고 안자고 안먹고 연기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렇게 생활하는 것이 편했다. 감독님 또한 촬영 중에 딱 한번 목욕을 했다”며 말했다.

소수민족으로서 겪는 고통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영화 경계는 내달 11월 8일 개봉.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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