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 李후보 부인 명품가방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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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찬흥 심언철 기자 = 23일 오전 경기도 수원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의 6개 지방국세청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부인의 명품가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대통합민주신당 송영길 의원은 이 후보의 건강보험료 문제를 거론하던 중 이 후보 부인의 것이라며 하늘색 에르메스 가방 사진을 이 후보 부부의 사진과 함께 들어보였다.

사진에는 가방의 가격인 듯 하단에 ₩10,800,000이라고 쓰여 있었으며, 송 의원은 "고가의 가방을 살 정도의 소득과 소비를 하는 사람이 1만5천원의 건강보험료를 냈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 의원은 "국민들은 건강보험료 등을 세금으로 인식하고 있는 데 이 후보가 계명통상이라는 회사를 만들어 월 건강보험료 1만5천원을 냈다"며 "이 후보의 신고된 재산만 117억원이고 저는 2억원인데 이 후보는 1만5천원을, 저는 7만-8만원을 낸다"고 비꼬았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안택수 의원은 "건강보험료 문제를 이 자리에서 거론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정치 공세로 한심하고 이명박 후보 흠집내기일 뿐"이라고 송 의원을 반격했다.

이어 안 의원은 "여기는 (건강보험료와 관계없는) 재정경제위원회 국감장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라"고 소리쳤고 송 의원은 "국감은 국민들의 의혹에 대해서 해명하는 자리"라고 맞받아쳤다.

정의화 위원장은 두 의원의 공방이 다른 의원들에게도 번질 조짐을 보이자 자제를 요청하며 낮 12시30분께 서둘러 정회했다.

c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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