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 장군 동상 이전 告由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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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 팔달산 기슭에 36년간 자리를 잡고 있던 강감찬 장군 동상을 옮기기 위한 고유제(告由祭)가 23일 오후 3시 동상 앞에서 열렸다.

강감찬 장군은 원래 서울 관악구 봉천동 낙성대에서 태어난 인물이지만 1971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애국조상건립위원회를 만들어 전국 각 시.군마다 위인의 동상을 세워 정신을 본받도록 지시하면서 연고가 없는 수원의 팔달산에 자리를 잡게 됐다.

오랫동안 수원 화성 옆에 위치한 팔달산을 차지하고 있던 강 장군 동상은 수원시가 12억원을 들여 동상 자리에 수원화성을 지키는 신(神)을 모신 사당인 성신사(城神祠)를 복원키로 하면서 내달까지 광교산 입구의 광교공원으로 이전하게 됐다.

본격적인 동상 이전에 앞서 토지신에게 동상 이전 이유와 이전할 곳의 현황을 보고하는 고유제가 기전문화재연구원 윤여빈 박사의 집례로 20여 분 간 진행됐다.

윤 박사는 시민 2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동상 앞에 제례상을 차려놓고 토지신에게 술잔을 올리며 동상 이전이 무사히 끝나게 해 달라고 청했다.
hedgeho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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