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박철 파경은 다른 남자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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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동업자 백종은 웨딩파티 대표 인터뷰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옥소리 씨는 나와 박철 씨를 속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우리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서는 분명히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최근 박철-옥소리 부부가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전해준 가운데, 옥소리의 웨딩컨설팅 사업 동업자인 웨딩파티 백종은 대표가 24일 오전 청담동 웨딩파티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철-옥소리 부부의 파경 원인은 이탈리아인 G 씨 때문이라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백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결심한 것은 항간에 나를 주목해 추측기사가 난무하고 웨딩파티 영업을 제대로 할 수도 없었기 때문"이라면서 "내가 아는 범위 내의 진실을 말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 내가 그간 보고 확인하고 느낀 진실을 말할 것이고 내 말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 2개월 전 옥소리와 G 씨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옥소리와 어떤 관계인가.

▲2006년 6월 옥소리 씨 데뷔 20주년 기념화보집 두려움 없는 변화를 사진작가와 배우의 관계로 만나 작업했다. 배우로서의 옥소리 씨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해 서로 윈윈하자는 의미로 웨딩파티를 함께 하게 됐다. 결혼은 행복을 주는 일인데 옥소리-박철 부부의 잉꼬부부 이미지가 사업에 좋게 작용할 것 같아 손을 잡았다. 나와 옥소리 씨가 웨딩파티의 공동대표로 돼 있는데 계약을 하면서 서로 주고받은 돈은 없고 이익금의 20%를 주기로 했다.

--지금 심정이 어떤가.

▲너무 괴롭다. 옥소리 씨에 대해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가 내겐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지금 가장 바쁜 웨딩 시즌인데 일도 할 수 없고 전화도 빗발치고 회사에 큰 타격이 있다. 옥소리에 대해 공개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나를 기만하고 철저하게 이용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와 직원들, 고객 앞에 나타나 공개적인 사과하기를 요청한다.

--박철-옥소리 부부의 파경 원인은 뭔가.

▲옥소리 씨는 G 씨를 내게 영어 선생님이라고 소개했다. 호텔 주방장이 늦게까지 일하고 저녁에 영어 교사를 하나 싶어 심정적으로 의심을 하게 됐다. 2개월 전에는 여기 촬영장에 함께 와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날 촬영하고 나가면서 G 씨가 벽에 걸린 박철-옥소리 결혼 10주년 기념사진을 보며 옥소리 씨에게 "박철이냐"라고 묻는데 옥소리 씨가 "볼 것 없다"며 데리고 나갔다. 그 모습을 보며 내 마음이 정말 씁쓸했다.

나에 대해 철저한 배신이나 속임이 있지 않나 싶어 확인을 하기 위해 나름대로 조사를 하게 됐다. 그동안 이상할 정도로 일에 대해 회피하는 모습도 의심의 동기가 됐다. 그래서 G 씨가 근무하는 호텔에도 찾아갔다. 마지막에는 박철 씨와 같이 가기도 했다. 그 남자의 얼굴을 직접 보고 싶어서였다. 그러나 보지는 못했다.

내게 옥소리의 외도가 사실이냐라고 묻는데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고 그것은 박철 씨의 몫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 하는 게 좋겠다. 결정적인 것은 박철 씨가 발표를 하지 않겠는가. 분명한 것은 나와 박철 씨가 G 씨가 근무하는 호텔에 확인을 하고 그 사람에 대해 조치를 해달라고 분명히 요청했다는 점이다.

--박철-옥소리 부부의 파경이 G 씨 때문이라고 확신하나.

▲확신한다.

--증거가 있나

▲그 부분은 박철 씨가 확보한 것으로 들었다.

--옥소리를 언제 마지막으로 봤나.

▲한 열흘 전쯤에 여기를 다녀갔다. 와서는 돈 얘기만 했다. 자기가 웨딩파티로부터 받을 수 있는 수익금이 어느 정도냐고 물었고, 쉽게 말해 그것을 빨리 달라고 했다. 난 그동안 소리 씨가 날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반박을 하며 약간 면박을 줬다. 그랬더니 얼굴을 붉히더라. 좀더 신경 써서 잘 일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했더니 12월까지만 어떻게 해보고 그때 가서 정리를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다른 생각을 하고 있구나라고 짐작했다.

그 전에 옥소리 씨가 한복 화보 촬영을 한 게 있는데 사건이 터지기 전날 옥소리 씨가 한복업체에 전화해 계약을 취소하자고 했다더라. 받기로 한 돈을 안 받을 테니 화보는 없었던 것으로 하자고 했다는 것이다. 그쪽 업체에서는 물론 무척 난감해했다. 옥소리 씨가 보도 터질 것을 알고 먼저 계획적으로 한 게 아닌가 싶다.

--박철과도 평소 친분이 두터웠나.

▲박철 씨와 자주 만나게 된 건 두 달 전부터다. 그 전에는 옥소리 씨 통해 몇 번 만났을 뿐이다. 두 달 전 처음 날 찾아왔을 때 박철 씨는 날 많이 의심했다. 옥소리가 1년6개월 전부터 집에 늦게 들어가는 이유에 대해 나와의 작업 때문이라는 핑계를 많이 댔고, 그래서 박철 씨는 내연의 인물이 나라고 의심했다. 물론 오해는 금세 풀렸다. 박철 씨가 오히려 내게 정중하게 사과했다. 오늘 기자회견을 한다고 했더니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 얘기해달라고 하더라.

박철 씨에게 하고픈 말은 빨리 안정을 찾고 조속히 일이 해결되길 바란다는 것이다. 딸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서도 그렇고, 박철과 딸이 정말 잘살기를 바란다. 박철 씨는 앞으로도 열심히 방송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고 남들 앞에서 떳떳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옥소리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계획도 있나.

▲어떤 금전적인 보상을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 명예훼손에 대한 부분이다. 정중하게 사과하면 용서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 명예 회복을 원한다. 정말 참을 수가 없다.
prett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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