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서예가 남석 이성조 고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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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병풍 제작으로 유명한 서예가 남석(南石) 이성조(李成祚.70)씨의 고희전(古稀展)이 23일부터 28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예 인생 52년을 맞은 이씨의 33번째 개인전으로 이씨가 3년여에 걸쳐 2003년 완성해 한 사찰에서 보존해오던 168폭(120m)짜리 초대형 병풍이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이 병풍은 불교경전인 묘법연화경(법화경) 전 7권 28품의 전문을 담은 것으로 모두 6만9천384자가 들어 있으며 은판에 순금으로 상감한 장석이 부착돼 있다.

이 밖에도 반야심경 8폭 병풍 108점과 반야심경 액자 1천80여점, 지인 500명에게 헌정하는 글씨, 60폭 보형행원품, 28폭 국내 작가 합작병 등 2천여점의 작품이 함께 선보이고 있다.

23일 개막행사에는 캄보디아의 왕사 텟봉 스님과 김범일 대구시장, 이의근 전 경북도지사 등 여러 인사들이 참석해 이씨의 전시를 축하했으며 이날 하루에만 수백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다.

ms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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