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모터쇼 "인간-車 거리를 좁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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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사에서 24일 개막된 제40회 도쿄모터쇼에서는 미래차의 향연답게 콘셉트카를 비롯한 다양한 신차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모터쇼는 웰빙에 초점이 맞춰졌다. 보다 더 나은 삶과 생활환경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환경친화적 차량이 만들어졌고, 인간과 차량의 관계가 새롭게 설정된 것이다.

따라서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연료전지차 등 기존의 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각종 차량이 소개된 것은 물론, 인간과 자동차의 거리를 좁히는 기발한 아이디어 및 신기술이 소개됐다.

◇"웰빙이 대세다" = 도요타는 차세대 차량을 개발함에 있어 건강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운전자의 정신건강을 고려해 인간과 자동차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했다는 것이다.

그 대표 차량이 콘셉트카 RiN이다. 운전자가 신체와 마음 양측면에서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운전자의 심리상태에 따라 이미지 영상을 부각시키고, 산소 농도 등을 조절해준다.

닛산도 인간과 자동차의 관계 진화를 목표로 피보2(Pivo2)를 내놓았다. 차량 내부에 설치된 로봇은 운전자의 표정을 감지할 수 있다. 기분이 좋지 않은 운전자를 위해서는 농담을 건네기도 한다.

또한 피보2에는 콤팩트 리튬-이온 배터리와 3D모터, 차량 주변의 모든 상황을 모니터로 보여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이 적용됐다. 바퀴가 90도 회전, 가로 주차를 돕는 것도 특징이다.

혼다는 푸요(PUYO)를 통해 그 답을 찾고 있다. 깨끗함, 안전함, 즐거움을 이상으로 한 푸요는 인간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하는 노력의 산물이라는 게 혼다측 설명이다.

푸요의 차제는 젤 바디로 돼있어 포근한 느낌을 주며, 실크 느낌으로 개발된 내부는 운전자의 상쾌함을 돕는다.

◇"배기가스 배출 0에 도전한다" = 대표적인 미래형 자동차로 전기자동차를 떠올릴 수 있다.

이산화탄소 등 유해 배기가스로 인해 전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배기가스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전기를 동력으로 이용한다면 자동차로 인한 배기가스 문제는 더 이상 제기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번 모터쇼에서도 전기차가 환경문제에 대한 유효한 대안으로 제시됐다. 이 역시 인간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기 위한 자동차업계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닛산의 피보2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통근형 전기자동차로, 최신 3D모터를 탑재함으로써 최대 120㎞/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도요타의 1인승 자동차 i-Real도 전기모터로 구동된다. 전동 휠체어 및 스쿠터의 영역을 차지하기 위해 개발된 이 차량은 2시간이면 충전이 가능하며, 최고 30㎞/h의 속도를 기록한다.

도요타는 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인 Hi-CT 콘셉트카도 선보였다. 100V 콘센트를 적용함으로서 가정에서 쉽게 충전할 수 있는 동시에 야외에서 운전자에게 전력을 제공할 수 있다.

혼다 역시 전기차로 인간에게 애완동물과 같은 모습으로 다가서고자 하는 푸요를 내놓았다.

또한 미쓰비시는 차세대 전기차로 i-MiEV를 내놓았다. 소형 쿠페인 이 차량은 100V 전원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며, 무려 200㎞/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게 미쓰비시측 설명이다.

스바루는 소형 해치백 모델 콘셉트카인 G4e를 선보였다. 200㎞를 주행할 수 있으며 집안에 있는 전원을 8시간 사용하면 100% 충전이 가능하다고 스바루는 소개했다. 스바루는 이 차량에 적용된 기술을 오는 2010년께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kbeomh@yna.co.kr

영상취재: 김범현 기자, 편집: 정기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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