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현, 스파링 훈련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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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민속씨름 천하장사 출신 파이터 이태현(31)이 달라진 모습으로 종합격투기 K-1에 복귀한다.

24일 오후 이태현이 1년여 만에 처음 공개 훈련을 한 강남구 대치동 칸 체육관.

덥수룩한 수염을 기르고 나타난 이태현은 전보다 날렵한 몸매로 가볍게 섀도복싱을 시작했다.

물렁물렁했던 손바닥은 굳은 살로 단단했고 130kg 넘던 몸무게도 6개월여 혹독한 훈련으로 10kg 넘게 빠졌다. 지금은 125kg 정도.

몸이 전보다 가벼워진 듯 자세도 확연히 달라 보였다.

경쾌한 스텝은 한결 빠르게 느껴졌고 연속 스트레이트는 힘이 넘치면서도 부드럽게 연결됐다. 자연스러운 가드에는 빈 틈이 적었다.

일본 명문 체육관 요시다도장의 이시 다이스케 트레이너는 스파링 상대로 나서 이태현의 강펀치를 1분 정도 받은 뒤 숨을 헉헉거렸고 그라운드 상황에선 공격을 막아내느라 땀을 흠뻑 쏟아냈다.

이태현은 이어진 기술 시범에서 러시아까지 날아가 얼음 황제 표도르 에멜리아넨코(31)에게서 배운 파운딩을 여러 차례 해냈다. 또 다양한 포지션에서 고난도 관절 기술로 이시 트레이너에게 텝아웃을 받아내기도 했다.

이태현은 훈련을 마친 뒤 "예전에 비해 체력과 타격 기술이 많이 좋아진 걸 느낀다. 외국에 나가 고생도 많이 하면서 이제 자신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28일 K-1 히어로즈 서울대회서 일본의 야마모토 요시히사(37)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르는 이태현은 지난 해 9월 히카르도 모라이스(40.브라질)에게 당했던 패배를 돌아보며 "처음엔 격투기를 정말 몰랐다. 지금은 좀 알 것 같다"고 했다.

이태현이 공개 훈련을 하기 앞서 유도 스타 윤동식(35)과 한국계 파이터 데니스 강(30)도 같은 장소에서 30분씩 공개 스파링으로 컨디션을 조율했다. 데니스 강은 남동생 줄리안(25)과 스파링을 해 눈길을 끌었다.

K-1으로 이적해 3연승에 도전하는 윤동식은 28일 같은 대회에서 브라질의 파비오 실바(25)와 맞붙고 데니스 강은 추성훈(32.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과 대결한다.
(촬영,편집= 김영훈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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