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화재..유학생 현장 보고]

2007-10-25 アップロード · 76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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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 화재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샌디에이고 지역의 캘리포니아 주립대 UC 샌디에이고는 22일부터 휴교령을 내렸다.

UC 샌디에이고가 위치한 샌디에이고 라호야 지역은 주민 대피소에서 약 30분 정도 떨어져있다.

이곳은 UC 샌디에이고 학생들의 거주지역으로 한인 학생들과 교환학생들이 특히 많은 곳이다. 산불로 인해 공기가 탁하고 재가 날아다니는 상황이라 라호야 지역 일부지역은 대중교통마저 끊긴 상황이다.

현재 UC 샌디에이고의 미국 학생들은 모두 집으로 떠난 상태이며 남아있는 것은 유학생들과 교회봉사단들 정도.

UC 샌디에이고 2학년 김예린(21)양은 "언제 불이 여기까지 번질 지 몰라 대다수의 학생들은 피난을 떠났다"며 "현재로선 언제 학교가 다시 수업을 시작할지는 알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라호야 지역은 바닷가라서 어느 정도 안전한 곳이긴 하지만 바람의 방향에 따라 불이 번질수도 있어 김양을 비롯한 남아있는 유학생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

한편 부시 미 대통령은 캘리포니아를 재해 지역으로 선포하고 현지시간으로 오늘 샌디에이고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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