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테니스- 이형택, 2회전 탈락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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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이형택(세계랭킹 45위.삼성증권)이 자신을 위해 만들어진 대회나 다름 없는 2007 삼성증권배 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총상금 12만5천달러) 단식 2회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이형택은 25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16강전에서 이보 미나르(161위.체코)에게 0-2(4-6 2-6)로 완패했다.
이로써 대회 5연패 및 통산 일곱 번째 우승을 노리던 그의 꿈도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대회 주인공이 너무 일찍 고배를 마시면서 대회조직위원회도 울상이다.
이형택은 지난 4일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IG 재팬오픈 16강 탈락을 끝으로 국내에서 오른쪽 팔꿈치, 오른쪽 옆구리, 오른쪽 무릎 치료에 전념했으나 부상 회복이 더딘 듯 첫 경기부터 고전했다.
이틀 전 1회전에서 자신보다 한 참 랭킹이 낮은 재미동포 케빈 김(183위)에게 2-0(7-5 7-5)으로 이기긴 했으나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이날은 운도 따르지 않아 처음 맞붙은 미나르에게 시종 끌려 다닌 끝에 무릎을 꿇었다.
2000년 이 대회가 출범한 뒤 2002년에만 8강에서 탈락했을 뿐 모조리 우승했던 이형택은 부상 탓에 최악의 성적을 남기고 말았다.
이형택은 다나이 우돔초케(139위.태국)와 짝을 이룬 복식에서 우승 한을 풀겠다는 각오다.
cany9900@yna.co.kr

(촬영,편집=김영훈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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