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샌디에이고 곳곳에도 대피령이...]

2007-10-25 アップロード · 5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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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캘리포니아 남부를 삼켜버린 화재가 발생한지 5일째. 8천여 명의 소방관과 90여 대의 헬기가 산불 진화에 동원됐습니다. 진화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지만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해 진화작업이 쉽지 않습니다. 1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주택 2000여 채를 불태운 산불의 잠정 피해액은 1조원. 이 산불은 우리 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샌디에이고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라호야 지역의 거리. 현재 이곳에는 오가는 몇 대의 차량 뿐 사람들의 모습은 거의 볼 수 없습니다. 숨쉬기 힘들 정도로 탁해진 공기에, 일부 지역은 대중교통마저 끊어진 상황입니다.
인터뷰) 팀 류 / (20), UC 샌디에이고 학생
화재 때문에 학교는 휴교상태입니다. 공기는 처음처럼 나쁘지 않은데 불이 여기까지 번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곳에는 UC 샌디에이고가 있어서 한인 학생들과 교환학생들이 특히 많은 곳입니다. 지난 22일부터 휴교령이 내려져 대부분의 주민들은 대피를 하고 텅 빈 마을에는 갈 곳 없는 유학생들과 교회봉사단 정도가 남아 있을 뿐입니다.
인터뷰) 김예린 / (21), UC 샌디에이고 학생
학교는 일주일 동안 휴교 상태거든요. 주위에 사는 애들은 거의 대피했어요. 샌디에이고 곳곳에서도 대피령이 계속 내려지고 있나봐요.
다행이 교민들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한인 교회와 주택, 콘도가 완전히 불에 타고 교민 수천 명도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인터뷰) 김예린 / (21), UC 샌디에이고 학생
빨리 (산불이) 진화돼서 학교도 가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캘리포니아 역사상 최악으로 기록될 이번 산불. 교민들의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빠른 진화를 바라는 학생의 바람이 더욱 절실하게 들립니다.
연합뉴스 김건태입니다.
kgt101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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