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홀릭 미리 엿본 2008 패션 트렌드]

2007-10-26 アップロード · 68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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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 19일 시작해 7일 동안 진행된 서울컬렉션.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서울컬렉션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패션 행사로 24개국 100여명의 바이어와 12개국의 프레스가 이번 컬렉션을 찾았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선 내년 봄, 여름 시즌의 패션 흐름을 미리 엿볼 수 있었는데요.
행사 첫 날과 둘째 날은 남성 패션 트렌드가, 나머지 닷새 동안은 여성 패션 트렌드가 선보였습니다.
파리와 밀라노의 전문가들은 밝은 톤에 실용성을 겸비한 남성복과 매니시한 여성복이 2008 패션계의 세계적인 추세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데요.
한국의 디자이너들은 어떤 의상을 선보였을까요?

디자이너 최범석의 남성복 패션쇼에선 6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복고풍의 의상들이 선보였습니다.
화이트, 베이지, 그리고 그레이를 기본으로 블루와 네이비로 포인트를 준 의상들.
요트와 재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웨딩 드레스를 선보인 디자이너 황제복의 패션숍니다.

황제복(디자이너) int:

코사지와 레이스로 장식된 아름다운 드레스들이 선보였는데요.
개그우먼 김미연이 메인 모델로 캣워크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미연(개그우먼)int:

이번 컬렉션에선 TV홈쇼핑의 란제리 브랜드가 최초로 진출해 화제가 됐는데요.
디자이너 이신우 씨의 딸인 박윤정 디자이너의 이 란제리 브랜드는 보기 드물게 대를 이어 디자인한 란제리 브랜드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박윤정(디자이너) int:

한편 이번 컬렉션은 국내 최대 디자이너 그룹인 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 ‘스파’가 주최측인 서울시와의 이견을 이유로 불참해 아쉬움을 낳기도 했습니다.
스파측은 불참 이유로 서울시의 지나친 간섭을 들었습니다.

한성희(SBA 본부장) int:

성과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치러진 제 4회 서울컬렉션.
이번에 노출된 문제점들을 보강해 세계 최고의 패션 행사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촬영.편집 김영택
글.내레이션 조수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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