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문화 체험..이천 쌀문화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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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전통 농경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제9회 이천 쌀문화 축제가 25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에서 막이 올랐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천 쌀문화 축제는 2003년부터 5년 연속 문화관광부 선정 유망축제로 지정되고 지난 4월에는 경기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국내 대표적인 농경문화축제로 자리잡았다.

개막일에는 이천지역 주민들 가운데 밥짓기 명인을 선발하는 이천쌀밥 명인전(결선 28일)을 시작으로 대형 가마솥에 밥을 짓는 가마솥 이천명 이천원, 진상전통을 재연한 임금님 진상행렬 등이 열렸다.

매일 두 가마분의 쌀로 2천명분의 밥을 지어 2천원에 판매하는 가마솥 밥짓기에는 어른 네 명이 지렛대를 이용해 솥뚜껑을 열 정도의 대형 가마솥이 사용된다. 가마솥밥은 배추 겉절이를 넣어 고추장에 비벼 먹는 맛이 색다르다.

또 길이 600m에 이르는 무지개 색깔의 가래떡 만들기 이벤트도 펼쳐졌다. 무지개 가래떡은 복분자, 녹차, 치자, 당근 등 천연재료로 이용해 색깔을 낸 웰빙식품으로 즉석에서 관람객들에게 간식으로 제공됐다.

축제장에는 햅쌀거리를 중심으로 주변에 풍년마당, 기원마당, 놀이마당, 햅쌀장터, 동화마당 등이 들어섰다.

풍년마당과 기원마당에서는 시집가는 날과 풍년기원굿 등이, 햅쌀거리에는 우마차 운행과 용싸움 대동놀이 등이, 동화마당에서는 가족인형극과 판굿 등이 각각 선보인다.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허수아비 만들기, 짚 공예, 우리마을 명물 광대판, 풍년대박 터뜨리기, 쌀가마 지고 달리기, 자전거 쌀 배달, 집단 투호, 굴렁쇠 굴리기, 타작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펼쳐진다.

축제장에서는 임금님표 이천 햅쌀(10㎏ 2만5천원)과 돼지고기(매일 오후4시 1㎏ 1천원 특판) 등 이천산 농축산물이 판매된다.

조선 실학자 서유구의 행포지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술돼 있는 이천 쌀은 넓은 들과 분지 지형에 일사량과 강우량, 일교차가 적절해 국내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주변 명소로는 국도 3호선 주변 20여개 쌀밥집을 비롯해 신둔면과 사음동 일대 도예촌, 농촌체험마을인 대월면 자채방아마을과 율면 부래미마을, 이천 스파플러스와 테르메덴 온천 등이 있다.

이천시는 올해 축제에 50만명(지난해 47만명)이 방문해 190억원(농산물 70억원, 비농산물 1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의:☎031-644-2606, http://www.ricefestival.or.kr, http://www.efestival.co.kr)
kt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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