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문화원, 시립박물관에 유물 53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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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문화원, 자체 기증운동으로 53점 모아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시립박물관의 소중한 전시유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울산남구문화원(원장 윤성태)은 26일 시립박물관 전시유물 기증운동에 앞장서 회원과 시민으로부터 접수한 유물 53점을 울산시에 기증했다.

남구문화원에 따르면 시민의 최대 숙원인 시립박물관 건립사업에 지역 문화단체로서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지난 6-9월 문화원 회장단과 이사진, 회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자체 전시유물 기증운동을 펼쳤다.

윤 원장이 먼저 중구 다운동 일대에서 출토된 신라토기 등 9점을 내놓자 장정국, 이준락, 정종희 부원장도 울주군 청량면 청송사지와 영축사지, 대곡댐 수몰지역, 바닷가 등지에서 출토된 기와(수막새), 토기, 도자기, 그물추 등 아끼던 소장품을 들고 나왔다.

이사나 회원인 조원환, 김진곤, 임용준, 김호언씨 등도 잇따라 도자기와 기와, 토기, 그릇, 수저 등을 기증했다.

문화원 회원 뿐만 아니라 기증운동 소식을 들은 최유순, 이정현, 이영숙씨 등 일반시민도 "시립박물관 건립에 동참하겠다"며 힘들여 수집해 온 십자수 방석과 베겟모, 버선, 복건, 수저집, 관복, 댕기 등 민속자료 20여점을 내놓았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이날 기증자 17명에게 기증서를 전달하고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던 유물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증해 준데 대해 감사하며, 시립박물관의 전시와 연구자료로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립박물관은 460억원을 들여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내 3만3천68㎡에 연면적 1만4천382㎡ 규모로 건립돼 2010년 개관할 예정이며, 시는 전시유물 기증운동을 통해 지금까지 44명으로부터 442점을 접수했고 앞으로도 기증운동을 계속 전개할 예정이다.

sjb@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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