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히어로즈 흥행은 성공했지만...,...]

2007-10-29 アップロード · 841 視聴

[
(서울=연합뉴스) 이경태 기자= 한국 유도계에 버림받았던 추성훈과 한국인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던 데니스 강.
한국에 대한 아픈 기억을 간직한 두 젊은이가 함께 링에 오르자 팬들은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 난감해합니다.

특히 추성훈은 지난 해 12월, 일본의 격투기 영웅 사쿠라바 가즈시를 이겼다는 불경죄로 이번에 한국인 동지 데니스강을 반드시 꺾어야만 하는 운명에 내던져지면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프라이드는 물론 국내대회인 스피릿 mc에서도 국내 선수와의 대결은 은근히 꺼려왔던 데니스 강도 이번엔 별 도리가 없었습니다.

결국 경기는 추성훈의 ko승, 1라운드 2분경 터진 추성훈의 왼손 스트레이트가 결정적이었지만 그만큼 추성훈의 생존본능이 한 수 위로 평가되었던 데니스 강보다 강하게 작용했다는 방증이었습니다.

이들의 운명적 대결은 k-1히어로즈 최대 흥행카드로 막을 내렸지만 정작 국내 팬들은 이를 마음놓고 즐거워할 수 없는 난처함에 빠져버렸습니다. 추성훈을 영웅이라 부르기엔 데니스 강의 ko패 역시 너무도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게 됐기 때문입니다. 연합뉴스 이경태입니다.
ktcap@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히어로즈,흥행은,성공했지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77
全体アクセス
15,963,082
チャンネル会員数
1,706

스포츠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00

공유하기
[이색 활주로 장타대회]
9年前 · 704 視聴

00:50

공유하기
[클릭뉴스 이혜천 빈볼]
9年前 · 1,014 視聴

01:54

공유하기
[이태현, 스파링 훈련공개]
9年前 · 3,725 視聴

00:47

공유하기
[조정선수권대회 폐막]
9年前 · 13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