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야생동물 밀렵 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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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9일 야생동물 수십마리를 밀렵한 혐의(야생동식물보호법 위반)로 J(48.건강원 운영.충남 서천군 장항읍)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J씨 등 2명은 지난달 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야산에서 그물과 통발을 이용해 능구렁이 등 뱀 50여마리를 잡아 보신용으로 판매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J씨의 건강원을 덮쳤을 당시 건강원에는 가로 1.5m, 세로 70㎝, 높이 1m 크기의 나무궤짝이 있었고 그 안에는 능구렁이 6마리와 살모사, 누룩뱀, 꽃뱀 등이 들어 있었다.

함께 입건된 Y(50)씨는 지난달 초 충남 금산군 부리면 등지에서 노루와 고라니 등에 서치라이트를 비춰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사냥개를 몰아 물고 있도록 한 상태에서 2m 길이의 창으로 마구 찌르는 방법으로 사냥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Y씨 집에서도 노루와 고라니, 멧돼지 등 죽은 야생동물 4마리를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밀렵의 발단은 야생동물을 보신용으로 여기는 사람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보신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밀렵은 근절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밀렵행위 단속과 병행해 왜곡된 보신문화에 대한 자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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