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렌탈정수기, 소비자 피해 심각]

2007-10-30 アップロード · 46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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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렌털정수리고 인해 소비자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렌탈 정수기가 최근 500만 대의 보급률을 보이고 있는데 만약 업체가 부도라도 나면 법적으로도 상당히 복잡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CJ케이블넷 뉴스 박건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3년 전부터 렌탈정수리기를 사용하고 있는 가정주부 강모씨.

그런데 정수기의 관리부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2개월에 한번씩 필터 교체 등 관리가 당초 업체 측의 말과는 다르게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강씨는 속만 태웠습니다.

인터뷰 강문영 /부산시 사하구
"원래 2개월에 한번씩 오기로 했었는데 업체 측에서 자발적으로 온 적이 없어요. 매번 전화를 몇 번씩 해야 오고..."

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렌탈정수기로 인한 피해 신고는 지난해 673건에서 올해는 벌써 705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4.7%나 증가했습니다

피해 사례를 보면 강씨처럼 필터 교체 등 원활한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전체 민원 가운데 21.1%로 계약 해지와 관련한 민원 다음으로 많은 수칩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경우는 렌탈업체가 부도가 나는 경웁니다.

렌털정수기의 소유권은 업체측에서 갖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법적으로 단순?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럴 경우 업체 측에 정수기를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담은 내용 증명을 보내야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모르고 있어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재문 / 부산YMCA시민중계실
"이럴 경우 관리하던 직원이 임의로 자신이 관리해 주겠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안 됩니다. 업체 측에 내용증명을 보내 정수기를 수거해 가라는 등 법적인 조취를 취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보급된 정수기는 약 5백만 댑니다. 정수기 시장 규모도 연 3천750억 원 수준으로 무시하지 못할 실정입니다.

시장 규모에 비해 소비자들은 렌탈정수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정수기 업체 측으로부터 횡포에 가까운 피해를 입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설정입니다.

CJ케이블넷 박건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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