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영어마을 경북 칠곡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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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9항공기 도입, 탑승 상황 재연

(대구.칠곡=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ㆍ경북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영어권문화 체험 기회와 수준 높은 어학교육을 제공할 대구영어마을(http://www.dgev.co.kr)이 착공 16개월여만인 30일 개원했다.

영진전문대가 대구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지난해 6월 경북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일대 12만1천977㎡의 부지에 착공한 `영진전문대학 칠곡캠퍼스 대구영어마을이 이날 정식 개원식을 가진 것.

대구영어마을은 지하 1~2층, 지상 1~5층 높이에 연면적 2만5천844㎡의 본관동, 상황체험동, 창의동, 기숙사동 등 건물 4채로 구성되는 테마파크형 영어마을(English Village)로 조성됐다.

영어마을 내부에는 요리, 음악, 미술, 과학 등을 실습하면서 영어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11개의 심화학습시설과 우체국, 경찰서, 은행, 병.의원, 공항, 호텔, 방송국 등 외국 현지상황을 체험하면서 영어를 배우는 17개의 체험학습시설이 마련됐다.

또 멀티미디어실과 어학실습실, 도서관 등 33개의 학습시설과 DVD룸, PC룸, 미니콘서트장 등 23개의 편의시설도 구비됐다.

특히 건물 외부에는 미국 맥도널더글라스사에서 수입한 항공기 DC-9기를 개조, 비항기 탑승 중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도 갖춰졌다.

이밖에도 한꺼번에 286명을 수용하는 기숙사와 강의실, 도서관 등의 시설이 구비되는 한편 외국인에 대한 친근감과 영어에 대한 괴리감을 해소하도록 하기 위한 서바이벌 게임, 전통 민속놀이, 조리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다양한 환경 속에서 영어 학습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구시와 영진전문대는 국내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존의 영어마을과는 차별화된 학습과 체험을 겸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국내 최고 시설과 교육으로 학습의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영진전문대는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외국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유명한 콜로라도 주립대학(UCCS)과 영어마을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 UCCS 사범대로부터 검증된 강사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영진전문대는 영어마을 개원 이후에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4박 5일 프로그램을 비롯해 1박 2일 주말가족프로그램, 어린이 3주 프로그램 등 수요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용자들이 쉽게 영어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영어마을 고상동 원장은 "미국 내에서도 어린이 영어 교육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콜로라도 주립대 사범대 출신의 강사진을 도입해 기존의 국내 여타 영어마을과는 수준이 다른, 차원 높은 교육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영어마을 개원을 기념하기 위해 대구와 경북지역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학생들 가운데 200명씩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참가신청, 듣기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선발한 뒤 내달 5일과 12일부터 각각 2박3일 무료 캠프를 열기로 했다.(문의 ☏053-940-5627)

duc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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