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벽화 입은 통영 동피랑 골목]

2007-10-30 アップロード · 106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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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통영시의 대표적인 달동네인 동피랑 골목이 형형색색 벽화로 재탄생하고 있다.
푸른통영21추진위원회는 통영시의 지원을 받아 중앙동 동피랑 좁고 꼬불꼬불한 골목길을 벽화로 장식하는 색과 그림이 있는 골목 공모전을 지난 26일부터 시작했다.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30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벽화 그리기에는 건국대, 경남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 전국 미대 재학생들과 개인 등 18개 팀이 골목 곳곳에 통영시를 상징하는 벽화를 그려었다.
이들은 친환경 페인트로 골목길 여기저기 자투리 공간과 벽, 물탱크에 물고기와 꽃봉오리는 물론, 통영을 상징하는 통영대교와 김춘수의 시 꽃, 음악과 고깃배, 갈매기 등을 그려 퇴색했던 골목길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었다.
통영항 정면 언덕에 위치한 동피랑은 고둥속같이 꼬불꼬불한 200여m에 걸쳐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옛 정취가 살아있는 골목으로 통영항을 마당처럼 가깝게 내려다볼 수 있으며 연날리는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그러나 달동네라는 인식에다 주거환경이 악화되면서 빈집이 곳곳에 남겨져 있고 다른 곳보다 개발이 더딘 소외된 지역이기도 하다.
벽화가 완성되는 31일 오후에는 동피랑 골목 주민들과 참가팀들은 동네잔치를 열 계획이다.
윤미숙 푸른통영21추진위 사무국장은 "달동네로 낙후된 동피랑 골목도 조금만 가꾸면 살고 있는 사람과 찾는 사람들 모두에게 따뜻한 동네가 될 수 있다"며 "벽화를 통해 동피랑 골목을 통영 문화를 상징할 수 있는 거리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seam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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