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청라지구에 첨단 주행시험로.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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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GM대우가 인천경제자유구역내 최첨단 자동차 주행 성능시험장 및 연구개발 시설을 갖추게 됐다.
GM대우는 30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에서 안상수 인천시장, 이춘희 건설교통부 차관,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릭 왜고너 GM 회장, 닉 라일리 GM 아태지역본부 사장, 짐 퀸 GM 부사장 겸 글로벌 엔지니어링 총책임자,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M대우 청라 프루빙 그라운드(Proving Ground) 준공식을 가졌다.
청라 프루빙 그라운드는 청라지구내 47만7천443㎡ 부지 위에 1천억원이 투입돼 완공됐으며, 2.65㎞ 길이의 트랙을 포함한 주행 성능시험장과 연면적 2만2천530㎡ 크기의 시험연구동으로 구성됐다.
주행 성능시험장은 직선 주행로를 비롯해 승차감 평가로, 주행 안정성 평가로, 언덕로, 주요 수출 국가의 현지 대표 도로를 재현한 특수 도로 등 총 36종의 다양한 시험로를 갖췄다.
또한 시험연구동에는 브레이크, 차체, 구조강성, 환경.풍동, 조정안정, 진동.소음 등 6개의 시험실과 시험 차량 정비실 등이 들어섰으며, 400여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상주 근무한다.
특히 시험연구동에는 다양한 기후 조건을 실내에서 재현하는 최첨단 설비 CWT(Climatic Wind Tunnel)가 설치됐다.
CWT는 태양의 일사각을 재현.조절하는 솔라 시스템과 온도.습도 조절이 가능한 FATC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실제 차량 주행시의 모든 상황을 시험실내에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GM대우의 설명이다.
GM대우는 "CWT는 혹한.혹서 등 특수 환경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평가.개발하는 기능이 있다"며 "이는 전세계 자동차업체중 최초 적용한 것으로 향후 신차 개발 비용.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릭 왜고너 GM 회장은 "이번 청라 프루빙 그라운드 건립은 GM과 GM 파트너들이 GM대우의 성장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를 통해 GM대우는 전세계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은 물론 한국 시장에서 제품 개발의 선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왜고너 회장은 또한 "오늘 행사는 GM대우가 향후 5년을 시작하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GM대우는 앞으로 한국 소비자 및 수출 시장 고객 등을 대상으로 많은 제품을 개발할 것이며, 지난 5년과 마찬가지로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안상수 인천시장은 "청라 프루빙 그라운드 준공은 인천 지역의 직.간접적인 고용 증대를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동시에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다른 외국 투자자들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희 건설교통부 차관은 "GM대우의 성장은 글로벌 마케팅 및 현지화를 비롯한 임직원의 열정과 도전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청라 프루빙 그라운드 준공을 계기로 품질, 성능, 안전도 등에 있어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것을 기대한다"며 축하했다.
kbeom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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