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김성근 감독 "두산 야구, 일본에 보여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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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아니라 두산?

(서울=연합뉴스) 이경태 기자= 이 정도면 깜짝 발언이다.
올 해 소속팀 SK에 첫 우승의 감격을 안 긴 김성근 감독이 연합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오는 코나미컵에서는 사실 두산의 뛰는 야구를 일본에 보여주고 싶었다.”고 담담히 말했다.

“두산의 팔딱 팔딱 뛰는 창의적인 야구는 50년 야구 역사의 일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것”이라며 “SK냐, 두산이냐를 초월해 일본에게 우리도 이런 야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특정 팀의 감독 신분을 떠나 한국 야구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묻어나오는 발언이었다.

김 감독은 또 “한국시리즈 도중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코나미컵에 대한 구체적 전망을 물어왔다”고 소개하면서, “클럽 팀끼리 맞붙으면 한국이 열세지만 국가 대표팀끼리 붙는다면 양국의 수준은 팽팽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했다.

코나미컵에 출전하는 SK선수들에 대해서는 “SK가 아닌 한국을 대표한다는 자세로 경기에 임한다면 상대적으로 일본에 대한 열세를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선수들의 근성에 기대를 내비쳤다.

김 감독은 우승의 감흥이 가시기도 전인 지난 30일부터 이미 2군 훈련장에 나가 선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있다고 했다. 또 우승 다음날부터 본격적인 코나미컵 구상에 여념이 없다고도 했다.

우승도 했는데, 휴식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김 감독은 “야구는 희생의 스포츠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김 감독은 “요즘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야구를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며 “특히 감독직은 선수단의 운명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나 자신을 버리는 사람이 감독을 해야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ktca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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