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의 꿈 띄우는 서울 공대생들]

2007-10-31 アップロード · 53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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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장차 항공우주산업을 이끌 주역들이 자신의 꿈을 실은 비행체를 가을 하늘에 높이 띄웠다.

서울대 공대 학부생들과 지도교수로 구성된 8개 팀은 31일 기계항공공학부 주최로 교내에서 열린 `항공우주전에서 저마다 갈고 닦은 과학기술의 결정체를 출품했다.

소형 인공위성을 연구하는 `SNU CANSAT팀은 지상 4㎞ 상공에서 GPS 데이터를 송ㆍ수신하며 자신의 위치, 속도, 온도, 압력 등의 정보를 지상 기지에 전달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사이클로콥터(Cyclocopter)팀은 그동안 기술적 한계와 재료 문제 등으로 연구가 중단돼 오다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사이클로이드 블레이드 시스템을 장착, 수직 이착륙과 저속 전진 비행 등이 가능한 색다른 비행체 `사이클로콥터 미니를 내놨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모형 비행기를 제작한 `불나비팀, 소형 고체 로켓을 만든 `하나로팀, 두 날개를 겹쳐 총 여섯 개의 날개가 돌아가도록 하는 풍력 발전기용 리본 블레이드를 제작한 `H-Bird팀 등이 참가해 기술을 뽐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이장무 총장(기계항공공학부 교수)은 "내가 평교수로 있던 시절 열렸던 항공우주전에 비해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몰라볼 정도로 달라졌다"고 평가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서울대 항공우주전은 다음달 2일까지 열린다.
zheng@yna.co.kr
영상취재:홍정규 기자 . 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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