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치인 아닌 경제인이 나서야"]

2007-10-31 アップロード · 50 視聴

[
`사람중심 진짜경제로 창당후 첫행보

(서울=연합뉴스) 김상희 기자 = 창조한국당의 닻을 올린 문국현(文國現) 후보는 31일 "기존 정치인들은 웹 2.0 시대의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이해하지 못한다"며 "사람중심 시장경제로 세계 속에서 성장 기회를 찾는 경제인만이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낮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국 CEO 포럼 주최 `2013년 한국 시나리오 콘퍼런스 행사에서 "기존 정치인들은 우리 젊은이들을 세계로 나가게 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나가게 할 상생의 철학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 CEO 포럼은 외환위기 충격 이후 글로벌 경쟁 속에서 전문경영인의 독립적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사회적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2001년 6월 만들어진 단체로 문 후보가 유한킴벌리 사장 시절부터 회원으로 소속돼 활동했던 곳이기도 하다.
문 후보가 창당 후 첫 행보로 CEO 포럼 연설을 택한 것은 기업인 출신 후보로서 경쟁력을 극대화하면서 기존 정치권과 대별되는 참신성을 부각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최근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전경련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을 강조하고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대한상의에서 친기업 정책을 강조하며 촉발한 `경제 논쟁에 뛰어들겠다는 의도로도 해석된다.
문 후보는 "과거의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정치인이 아니라 기업인이다. 기업인과 경제인은 이념에서 자유롭고 항상 세계를 보고 있기 때문"이라며 "여러분이 국민에게 새 희망을 주는 창조적 지도자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가 정치이고 정치가 경제라는 생각을 갖고, 정치를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정치를 개혁하면 어떤 하위 수단에서의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보다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전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연간 70조원의 낭비가 일어나는 부패를 버리고 그 돈을 교육에 투자해 국가 성장전략의 으뜸으로 삼고 국가경쟁력 5위를 욕심내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정치와 행정이 경제에 부담되지 않는 경제 대통령이 되고 세계 최고의 교육 경쟁력을 갖는 교육 입국을 하는 게 제 전략"이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국가에 대한 헌신, 세계적인 지식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한민국을 재창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lilygardener@yna.co.kr

영상취재: 김상희 기자, 편집: 김해연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quot정치인,아닌,경제인이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963
全体アクセス
15,965,635
チャンネル会員数
1,820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