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교실 엿보기 웃는 것도 방법이 있는 거 아세요?]

2007-11-01 アップロード · 59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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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기도의 한 보건소입니다. 저녁 시간인데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매주 수요일이면 이곳에선 웃는 방법을 가르치는 웃음 교실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오세영 / 50세, 3번째 수업
(웃음이) 별로 없었지요. 없었는데 요즘에 와서는 의식적으로 많이 웃으려고 노력하고 또 여기 오면 실제로 많이 웃게 돼요.
어떻게 하면 잘 웃을 수 있는지 웃는 방법을 배우려는 사람들로 회의실은 금새 가득 찼습니다.
현장음) 아주 미친 듯이 웃으세요. 미친 듯이 웃는다는 것은 내 자신이 깨져야지 웃는 거에요. 어떻게? 내 생각과 내 마음과 이런 것들이 다 없어지면 그 순간부터 열심히 웃을 수 있는 거에요.
옆 사람과 손뼉 치며 웃기로 웃음 교실이 시작됐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마냥 재미있기만 합니다.
인터뷰) 이우화 / 웃음 교실 2달째.
(하하하하하...) 너무나 잘 웃죠. 그러니까 집에서 웃을 때는 소리 없이 살짝 웃고요. 크게 웃을 때는 마냥 웃는 거에요. 그러면 땀이 흠뻑 나요. 지금 이 시간도 땀나잖아요. 웃고나니까.
박장대소로 경직 된 몸과 마음을 풀고 나면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웃음으로 날려 버리는 방법을 배웁니다.
현장음) 웃을 일이 하나도 없어요. 길거리 지나가는데, 버스가 막 떠났어요. 아휴 참... 잘가라 그래. (하하하하하...) 사람을 못 알아보네. (하하하하하...) 내가 이 시간에 말 한 거 있잖아요. 예쁜 내가 참지. (하하하하하...) 그러는 순간에 나는 뭐가 되요? 스트레스가 없어요.
웃다 보면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웃음 교실도 최고조에 이르는 시간입니다. 박수를 치며 최대한 동작을 크게 온 몸을 사용해서 웃습니다.
억지로 웃는 게 효과가 있을까 싶지만 이렇게 한바탕 웃고 나면 긍정적인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 잡게 됩니다.
인터뷰) 이미소 / 한국행복컨설턴트협회 회장
내가 웃으면서 내 뇌가 자극을 받아서 그때 내 웃음보가 열리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때부터 억지로 웃었던 웃음이 진짜 웃음으로 변해가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래서 억지로 웃는 웃음은 진짜 웃음과 같습니다. (웃기 시작해서)15초 정도 지나면...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웃어서 즐거워 질 수 있다면 짜증나는 일이 있더라도 크게 한번 웃어보는 마음을 여유를 가져봅시다.
연합뉴스 김건태입니다.
kgt101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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