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요트산업 경남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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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전시회.해상 요트페스티벌 개막

(창원.마산=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경남도가 남해안시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요트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대규모 요트전시회와 해상 요트 페스티벌을 열었다.

도는 1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미국과 호주, 프랑스, 이탈리아 등 14개국 6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제요트대전을 개막했다.

전시장에는 크루즈급 세일링과 레저용, 딩기급 등 요트 59척과 슈퍼 보트에서 낚시용 보트에 이르기까지 각종 보트 47척, 수상스키 20척, 윈드서핑 30척, 카약 18척을 비롯해 스킨스쿠버 장비와 마리나 설비 등 해양레포츠 관련 품목이 총동원됐다.

전시장에는 또 통영과 거제, 마산, 고성 등 도내 연안지역 지자체의 관광과 마리나 시설을 소개하는 홍보관이 별도 설치됐고 마산여객선 터미널 일원에서는 요트와 보트 해상 전시회가 동시에 열렸다.

또 이날 오후 마산 항만수산청 수역에서는 도내 기관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범선과 요트, 보트 등 70여척이 화려한 요트대전 축하 퍼레이드를 펼쳐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퍼레이드에는 해군군악대와 의장대가 함께 공연을 했고 행사 참석자들이 요트 승선 체험을 하기도 했다.

도와 마산시, 경남요트협회 등은 요트대전이 열리는 오는 4일까지 매일 해상 요트 페스티벌을 마련한다.

도는 내달 3일과 4일 이틀간 통영 도남항 일원에서 일본과 러시아, 중국 등 6개국 430명 가량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크루즈급 레이서용 요트 86척과 딩기급 요트 20척, 윈드서핑 20척 등이 출전하는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이 경기는 특히 대한요트협회 인준을 얻은 아시아 최초의 크루즈급 경기다.

도는 행사기간 항만수산청 수역내에 임시 마리나 시설을 설치해 요트와 보트 세일링, 윈드서핑, 수상스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학교도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이밖에 내달 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전문가와 동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의 해양레저스포츠 전진기지 조성과 요트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남해안의 국가발전축 형성과 경남의 도전 등을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도 열어 남해안시대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b94051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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