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축제로 종주국 들썩..코리아오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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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세계 태권도인들이 내달 초 종주국에서 한바탕 잔치를 벌인다. 코리아오픈국제대회와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세계태권도한마당 등 국제적 행사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먼저 제3회 코리아오픈국제대회가 11월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치러진다.
올림픽체급(남녀 4체급씩)과 세계대회체급(남녀 8체급씩), 주니어체급(남녀 10체급씩)으로 나눠 열리는 이 대회에는 33개국에서 38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2008 베이징올림픽 대륙별 예선 등으로 일부 정상급 선수들을 초청하지 못했지만 2000년 시드니 대회와 2004년 아테네 대회 등 2회 연속 올림픽 우승을 차지한 중국 여자 태권도의 간판스타 천중 등 세계적 강호들이 방한한다.
지난 5월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핀급 금메달을 딴 우징위(중국), 그리고 남자 라이트급과 밴텀급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건 네사르 아마드바하(아프가니스탄)와 나차 풍통(태국) 등도 참가해 1년도 채 남지 않은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전력 점검에 나선다.
한국은 베이징올림픽 세계 예선 남자 68㎏급 대표선발전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한 이문규(상명대)를 비롯해 중량급의 기대주 허준녕(경희대),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 장창하(한국가스공사) 등이 올림픽체급경기에 출전한다.
여자부에서는 초고교급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안새봄(강화여고)을 주목할 만하다.
태권도협회는 한국 선수가 우승을 독식해 집안 잔치가 되지 않도록 세계대회체급은 고교생들인 주니어 대표를, 주니어체급은 중학교 3학년생 선수들을 내보내기로 했다.
코리아오픈대회가 끝나면 4일부터 6일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F)이 주최하는 제2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가 35개국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 페어(복식), 단체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역시 한국은 지난해 첫 대회에서 16개 세부 종목 모두 금메달을 휩쓸었던 터라 이번에는 남녀 페어와 여자 장년부 단체전 등 세 종목에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기로 했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세계 태권도 한마당 2007 대회도 11월1일부터 4일까지 52개국 629개 팀 4천3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수원에서 열린다.
국기원이 매년 개최해 온 이 대회는 세계 태권도인의 화합과 우정을 꾀하는 축제로 개인, 단체, 종합, 기록 경기 등으로 나눠 격파, 품새, 호신술 등 모두 11개 종목 38개 부문에 걸쳐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전 세계 51개국에서 750여 명의 해외 선수단이 참가 신청을 해 규모 면에서 역대 최다가 될 전망이다.
hosu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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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6 02:5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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