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통 예방엔 스트레칭과 매실이 좋아!]

2007-11-02 アップロード · 319 視聴

[ (서울=연합뉴스)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요즈음 산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하지만 산행의 즐거움 뒤에 짧게는 2~3일 길게는 2~3주까지도 찾아오는 후유증이 있습니다.
종아리나 허벅지 혹은 어깨가 당기는 등의 근육통입니다. 근육통은 갑자기 무리하거나 도에 지나친 운동을 할 때 근육 내 젖산이 증가돼 생기는 증상입니다.

(인터뷰) 정의룡 과장 (우리들병원 정형외과)
"근육통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작업 또는 운동을 할 때 적절한 스트레칭과 사전 운동을 통해서 근육에 갑자기 과도한 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일단 근육통이 생기면 무엇보다 마사지를 효과적으로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전문의는 아픈 부위만 집중적으로 지압을 할 경우 오히려 아픔이 커질 수 있다며 몸 전체를 부드럽게 마사지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한방에서는 마늘과 생강, 매실을 짓이겨 발라주는 것이 근육통에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매실의 경우 젓산을 밖으로 방출하는데 효과적인 구연산이 많아 근육통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근육에 뻐근함을 느낄 때 많은 사람들이 사우나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심한 통증을 느낀다면 더 이상 근육이 붓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에 온찜질보다는 냉찜질이 좋습니다.

(인터뷰) 안기영 원장 (움가족한의원)
"하루나 이틀 정도 지나서 어느 정도 붓기가 다 가고 붓기가 다 왔을 때는 온찜질을 해서 피부의 혈관을 확장해서 그 쪽으로 가는 혈류량을 늘려줌으로서 진통효과와 근육이완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본격적인 운동을 하기 전 준비운동을 충실히 하고 운동 강도를 서서히 늘려나간다는 기본적인 수칙들을 지키면 근육통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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