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사람중심 경제 홍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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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상희 기자 = 창조한국당 문국현(文國現) 후보는 2일 영등포의 인터넷 벤처 기업인 심플렉스 인터넷㈜를 방문, 직원들과 도시락 오찬을 함께 하며 간담회를 가졌다.

온라인 서비스업과 전자상거래 등 인터넷 관련 사업을 하는 이 회사는 월 1회 주4일 근무를 시행하면서 직원들에게 연간 70만원의 복지기금과 월간 10만원의 휴가비를 지급해 재충전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영 혁신을 시도한 회사다.

문 후보의 이 회사 방문은 과거 유한킴벌리 사장 시절 4조2교대제를 시행해 호응을 얻었던 경험을 다시 한번 조명함으로써 아직까지 일반 유권자들의 손에 잡히지 않는 `문국현식 경영 혁신의 사례를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전시 행보다.

문 후보의 핵심 공약인 일자리 500만개 창출과 연 8% 경제성장은 과로를 줄여 일자리를 늘리고 근로자들에게 교육과 재충전의 기회를 부여해 중소기업 생산성을 2배 이상 올린다는 문국현식 경영 혁신과 이어져있다.

문 후보가 유한킴벌리에서 한 4조2교대제는 전 직원을 4조로 나눠 주간 12시간 근무→휴무 혹은 교육→야간 12시간 근무→휴무 혹은 교육으로 4일씩 순환시켜 직원이 연간 183시간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한 제도다.

문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엊그제 분신자살 하신 전기업에 종사하시던 분이 격주에 하루만 쉬고 싶다고 말씀했다"며 "이런 불행이 없게 하려면 이렇게 앞서가시는 분들이 많이 소개돼야 한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제가 있던 직장에서 4조2교대제를 처음 도입했을 때 직원들이 나흘 연속 노는 동안 갈 데가 없다고 처음 반년간은 걱정하더니 그 다음부터 생선성과 사기가 올라가서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생산성과 안전성을 갖고 있다"고 자랑했다.

그는 "제가 있던 직장에서는 24년전부터 아기 때문에 퇴사하려면 아예 들어오지 말라고 해서 이사급에 여성이 5명이나 있다"며 "그러다보니 수유방 등 여성을 위한 인프라가 강하다. 이런 것을 우리나라 전체에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천에 있을 때는 20층짜리 아파트의 용적률을 높여 21층으로 짓는 대신 1층은 로비로 만들어 교육공간으로 쓰는 아파트를 만들 수 있게 했다"며 "나중에 여성가족부에서 그걸 법제화하겠다고 했다"고도 소개했다.

이 회사 이재석 사장은 "우리 회사의 가장 큰 가치는 지금까지 축적된 신뢰를 통해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라며 "조직내 신뢰구축을 위해 굉장히 노력한다"고 말하고 문 후보에게 "벤처기업들이 자금 조달을 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평가시스템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lilygardener@yna.co.kr

영상취재:김상희 기자, 편집:김기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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