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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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환경부와 경남 창원시는 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이규용 환경부장관과 박완수 창원시장, 공무원.기업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기후변화 대응 시범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규용 장관과 박완수 시장은 이날 기후변화 대응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한 뒤 오는 2015년까지 창원시의 지역내총생산량(GRDP)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4년 대비 35% 감축하기로 약속했다.

이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체 영역을 아우르는 환경 거버넌스의 구축이 요구된다"면서 "기계산업 도시인 창원이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생산과 온실가스 감축의 2가지 목표를 달성해 다른 지자체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세계 일류 국가들의 대부분은 선진 환경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서 "세계 속의 일류 환경도시를 목표로 지자체와 기업, 시민들이 하나가 돼 10개 분야 47개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는 등 온실가스의 감축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부와 창원시는 또 온실가스 배출 현황 파악과 감축 목표 설정, 기후변화 현상에 대한 조사 분석, 기후변화 관련 조례 제정, 공동 심포지엄.워크숍 개최, 공동 조사.연구 수행, 정보와 전문가 교류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창원시는 이어 LG전자㈜ 창원1공장과 삼성테크윈㈜ 제1사업장, 두산중공업㈜ 등 10개 업체와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1년까지 매출액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올해 대비 5~15%를 줄여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을 마친 뒤 이규용 장관과 박완수 시장은 시청 현관 앞에서 친환경 자동차인 하이브리드 승용차를 타고 시내 도로를 주행하는 등 시승 행사를 가졌다.
ym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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