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 분양가 3.3㎡당 최고 1천3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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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945만∼1천380만원..9월 발표 때보다 평균 10.24% 낮아져
11월 10∼20일 분양신청. 내년 1월 11일 당첨자 발표..총 6천826가구 공급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지난해 고(高) 분양가 논란을 일으켰던 서울 은평 뉴타운 1지구의 분양가격이 3.3㎡(1평)당 최고 1천523만원에서 1천380만원으로 낮춰졌다.

SH공사는 다음달 일반에 분양하는 은평 뉴타운 1지구의 분양가격을 후분양제 도입 방침이 정해지기 이전인 지난해 9월 발표했던 분양가에 비해 평균 10.24% 낮춘 3.3㎡당 945만∼1천380만원으로 확정, 5일 발표했다.

확정된 분양가를 규모별로 보면 전용면적 59㎡는 945만원, 84㎡는 1천50만원, 101㎡는 1천260만원, 134㎡는 1천320만원, 167㎡는 1천380만원이다.

이는 서울시가 은평뉴타운 지구를 후분양 방식으로 분양하기로 결정하기 이전인 지난해 9월 SH공사가 책정해 발표한 분양가(84㎡ 1천151만원, 101㎡ 1천391만원, 134㎡1천500만원, 167㎡ 1천523만원)에 비해 각각 8.77∼12.04% 낮아진 수치이며, 주변 시세와 비교해도 70∼80% 수준에 불과하다고 SH공사는 밝혔다.

SH공사는 이처럼 분양가를 평균 10.24% 낮출 수 있었던 근거로 ▲후분양제 도입으로 건설원가를 정밀 검증해 1.70% 인하 ▲택지비 분양가격을 분양 공급일 감정가격에서 주택 건설 착공일로 앞당겨 2.19% 인하 ▲85㎡ 초과 주택에 부가한 5% 분양수익을 없애 3.59% 인하 ▲85㎡ 이하 주택의 건축비를 건설원가 이하로 책정해 2.76% 인하 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은평 뉴타운의 사업 순이익은 택지공급에 따른 수익 5천510억원에서 임대주택 건설재원, 장기 전세주택(시프트) 전환에 따른 택지공급 수익 감소분 등을 제외하고 1천211억원으로 집계됐다.

은평 뉴타운 3개 지구에서 총 공급될 1만6천172가구 가운데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일반분양 1천643가구, 특별분양 3천338가구, 장기 전세주택(시프트) 660가구, 국민임대주택 1천39가구 등 6천826가구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12월 중 분양돼 85㎡ 이하는 7년, 85㎡ 초과는 5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그러나 원주민 또는 철거민에게 공급되는 특별분양분은 이달 중 공급을 마칠 예정이어서 전매제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1지구의 일반분양분은 다음달 5일 입주자모집 공고를 낸 뒤 10∼20일 분양 신청을 접수하고 내년 1월 11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sisyphe@yna.co.kr

촬영 : 허윤재 VJ, 편집 : 전수일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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