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 바꿔주면 구권 1.5배 주겠다" 사기]

2007-11-05 アップロード · 5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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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ㆍ10만 달러 위폐 담보물로 제공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서울 서초경찰서는 5일 목사로 행세하며 구권으로 보관 중인 정치자금을 신권으로 교환해주면 더 많은 돈을 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챙기려 한 혐의(사기 등)로 한모(62)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임모(44)씨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자칭 목사인 한씨 등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커피숍에서 김모(31.자영업)씨 등 2명에게 "구권으로 정치자금을 보관 중인데 신권으로 바꿔주면 1.5배에 달하는 돈을 주겠다"고 속여 2억원을 챙기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씨 등은 위조한 100만ㆍ10만 달러지폐를 담보물로 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이려 했지만 100만ㆍ10만달러 짜리 지폐가 유통되지 않는 점을 수상히 여긴 김씨 등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경찰은 한씨 등이 보관하고 있던 100만달러 위폐 86장 등 위조 달러화 90장(한화 770억원 상당)과 100만달러 위폐를 만드는 데 사용한 동판 1개를 압수하는 한편 이들에게 위폐와 동판을 건넨 최모씨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오래 전에 은행간 거래에 10만달러짜리가 사용되기도 했지만 이번에 한씨 등이 피해자들을 속이는 데 사용한 10만달러짜리는 위조된 것으로 종잇조각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eddie@yna.co.kr

영상취재 : 양정우 기자(사회부), 편집 : 전수일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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